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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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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아씨사생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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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6.10.17이벤트

작품 소개

세상을 글로 배운 시한부 인생, 아씨 정초련. 잘생긴 옆집 도령에게 반해 매일 밤 담 너머를 훔쳐보다 옆집 종 돌쇠에게 딱 걸린다. “옆집 아씨, 관음병이 있으신가?” 그저 사생하였을 뿐인데, 혼절하여 눈을 떴을 때 돌쇠와의 입맞춤. 사내에게 더럽혀진 몸, 관습에 따라 죽음을 각오하였는데. “아씨, 오늘 죽지 않는다면 내 좋은 세상 보여 줄게.” “네가 아는 좋은 세상이란… 무엇이냐?” “매일 밤 빼꼼히 담벼락 위로 올라오는 까만 머리칼을 보는 세상.” 어차피 스물에 죽을 목숨, 정인은 만나지 못해도 자유로이 놀아 보고 싶다. 죽기 전에 다 해 보고 죽어야 억울하지 않지. “네가 말한 세상, 내가 사마.” 눈앞의 잘생긴 이문경 도련님을 보아 좋고, 듬직한 돌쇠의 손을 잡고 패설로만 접하던 세상 구경하는 일은 더 좋고. 짧은 생, 돌쇠와 모든 것을 다 해 보겠다고 나선 걸음이 언제부터 설레었는지. 초련은 이제 패설 속 연정마저 돌쇠, 아니 이석과 나누고 싶다. “내 너를 보면 이제 반갑다. 알은체하고 싶고.” “그 말은 내가 좋다는 거야?” “…….” “남녀의 연은 그런 거요. 정인에게나 하는 말이라고.”

작품 정보

〈아씨사생뎐〉은 비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니브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늘어 누적 14.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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