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다 살다 제자가 유혹하는 꼴을 다 보겠네.” 네가 아무리 예뻐 봐라, 내가 넘어가나. 후계자 구도를 흔들기 위해 나타난 미끼. 7년 전에는 제자였고, 지금은 꽃꽂이 선생이 된 한세희. 미친놈도 아니고, 제자한테 넘어갈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누구세요?” 선생님, 하면서 반겨 줄 줄 알았건만. 한세희는 처음 보는 이를 대하듯 낯선 눈으로 묻는다. “이 얼굴을 감히 잊어?” 고고한 자존심에 완벽히 금이 간 순간부터였을까. 평생을 고결하게 살아온 마재윤 마음에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귀여우세요.” 태어나 처음 들어 보는 낯선 칭찬. 수작일 게 분명한데 왜 자꾸 생각이 날까. 자기가 더 귀여운 주제에.
작품 정보
〈하룻밤을 보냈더니〉는 고슬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니브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900 늘어 누적 31.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