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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약혼자가 죽었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내가 먼저 손을 놓기도 전에 죽어버리다니, 비겁해." 윤슬은 자신을 속인 약혼자와 그의 내연녀를 향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끝난 그 순간, 허탈감에 빠져 있는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김선우 "우리, 지금 같은 걸 원하고 있잖아요." 지독히 충동적인 밤이었고, 온기가 그리워 보내게 된 하룻밤이었다. 처절한 감정을 안아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만난 사람이었기에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줄 알았던 그 남자가, 1년 후 그 여자의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그렇게 날 보고 있으니까.” 몸을 굽혀 제 귀에 속삭이는 선우의 목소리가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미칠 것 같잖아.” 볼 끝에 와 닿는 선우의 나직한 음성에 눈앞이 하얘졌다. 하지만 참아내야 한다. 자신에게 빠져드는 이 남자의 마음 따윈 상관없으니까. 복수는 치열하게, 사랑은 그보다 더 뜨겁게.

작품 정보

〈치열하게, 더 뜨겁게[외전공개]〉는 라구나·고슬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그레이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7월 15일, 미스터블루 2022년 2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65화, 미스터블루 65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2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10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08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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