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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아무튼 여주가 다 해먹음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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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내가 쓴 소설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을 질투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는 악역 엘리노어로. 그러니까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를 방해하지 않으면 되는 거지? 남자 주인공을 쫓아다니는 것도, 여자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도 그만뒀다. 두 사람이 이어지도록 빠져 줬으니 사치스럽고 평화로운 공작가 영애의 삶을 살 거라고 생각했는데……. “엘리노어, 당신을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나를 싫어해야 하는 남자 주인공 줄리안이 관심을 보이고, “그리핀 양, 그런 이야기는 그만하시고 이쪽으로 오세요.” 수동적이어야 하는 여자 주인공 루나가 나를 견제한다. 내…… 내가 놓친 게 뭐지? 내가 설정한 캐릭터는 이런 성격이 아니었다고!

작품 정보

〈아무튼 여주가 다 해먹음 외전〉은 김청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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