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우지 못할, 지워서는 안 될 죄를 저질렀다. 평생 속죄조차 사치라 여기며, 그저 숨이 붙어 있기에 살아가던 와중... 별안간 타인의 몸에서 눈을 떴다. 남편의 사랑을 구걸하며 독을 여섯 번이나 삼킨 여자란다. 세실리아 린튼 백작 부인. 그녀의 유서나 다름 없는 일기를 통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 더는 남편을 사랑하고 싶지 않아...! 존재만으로 타인을 저주하는 기구한 생.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여 설렘 따위는 없지만, 적어도 내게 몸을 떠넘기고 떠난 여자의 마지막 소원 쯤은 들어줘야 마땅하겠지. "세실리아, 앞으로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은 없을 거예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나조차도 스스로를 원치 않게 되어버린 지 오래였다. 그러니 내가 세실리아가 된 이상 그녀의 소원은 이미 이루어진 것과 다름 없을 터였는데. 나와 비슷한 남자, 리카르도 바스티안과의 만남으로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졌다.
작품 정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외전 선공개]〉는 no5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13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20일, 조아라 2023년 4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9화, 조아라 149화(10월 16일), 카카오페이지 142화(10월 24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미스터블루 17, 카카오페이지 9 늘어 누적 22.6만, 1,329, 26.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