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낯선 땅에서 이나윤을 닮은 아이를 발견했다. 순간, 나윤이 아이가 되어 제 앞에 나타난 줄 알았다. 그만큼 아이는 그녀와 똑같이 생겼다. 나윤의 딸이 분명했다. 아무런 증거가 없음에도 욱현은 확신했다. “이름이 어떻게 되냐.” “아저씨는요?” “서욱현. 자, 이제 네 이름 알려 줘야지.” “우리 엄마가 그런 거 함부로 알려 주는 거 아니랬어요.” 증발한 것처럼 완전히 사라진 주제에 애까지 낳아? 대체 어떤 놈이랑.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야.” “…….” “네 엄마를 좀 만나고 싶은데.” 낮은 음성으로 말을 꺼낸 순간 욱현은 아차 했다. 좀 더 부드럽게 물어야 했다. “우리 엄마는 왜요?” “그건…….” 보고 싶어서. 애써 차분함을 유지하려던 이성을 뚫고 튀어나온 진심이 목구멍 끝에 맺혔다.
작품 정보
〈상무님과 내 아이〉는 고슬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0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09.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