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클라리사는 모두가 선망하는 전쟁 영웅, 로이 마이어스의 신부였다. 완벽한 결혼이 될 예정이었다. 결혼식 직전, 신부 측 아버지의 민낯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저 여자의 아비가 전범국에 무기를 밀매했어! 죗값도 안 치르고 자살했다고!” 대부호의 금지옥엽 외동딸은 한순간에 찢어 죽일 전범의 딸로 전락했다. “의도적으로 내게 접근했나요? 복수를 위해?” 로이 마이어스는 클라리사의 아비가 낳은 최대 피해자였다. 진실한 사랑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무엇보다도 그 사실이 가장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클라리사는 비겁하게 도망쳤다. 하지만 2년의 도피 끝에 그녀를 맞이한 건 새 신분이 아니라……. “우리 결혼은 아직 유효해, 클라리사 마이어스.” 사랑하는 사람을 찾다가 돌아버린 남자의 눈이었다.
작품 정보
〈사랑이 종전처럼 선포되던 날에〉는 터펜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8.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