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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공작가의 유일한 동양인 하녀, 릴리. 이방인이라는 외로움과 차가운 차별 속에서도 그녀는 그저 묵묵히 견딜 뿐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보살핌이 필요한 건 이제 내가 아니야, 릴리.” “…….” “이 저택에서 제일 약하고 조그만 건 누나잖아.” 제가 모시던 어린 도련님이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것. “난 아버지한테 생일 선물로 딱 하나만 달라고 할 생각이야.” “…무엇을요?” “이 저택에서 내가 제일 아끼는 거.” 그 도련님이 저를 향해 종종 의미 모를 말을 던지는 것. “그게 언제가 됐든, 내 처음을 가지는 건 너여야 해.” 사실은 그 의미를 알 것도 같아 더욱 괴롭다는 것. “네가 가지지 않으면 난 아무하고도 안 해. 늙어 죽을 때까지 동정으로 살다가 가문의 대가 끊겨도 상관없어.” …귀엽던 우리 도련님은 대체 어디로 사라지셨을까. 이기적인 애정을 퍼붓는 도련님과 그 애정에 질식할 것 같은, <하녀 이야기>.

작품 정보

〈하녀 이야기〉는 레베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1위다.

평점은 리디 4.4점(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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