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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운명의 상대를 점지해 준다는, 신이 내린 증표 '빈큘럼'. 테사는 그 운명이란 게 싫었다. 그래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 남자를 선택한 뒤 망설임 없이 떠났다. 하룻밤의 일탈 후 지긋지긋한 제국을 떠날 생각이었다. “나를 한 번만 먹고 버릴 작정이었다?” 그 남자가 정체를 감춘 황태자인 줄 모르고. “그런데 그 여자, 내 몸에 지우지 못할 흔적을 만들어 놨네.” 두 사람에게 빈큘럼이 생길 줄 모르고. 로이온이 제 이마를 짚으면서 말했다. “아주 어지럽고, 몸에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는데…….” 말이 길어질수록 테사의 얼굴이 울상이 되어 갔다. “그런 거라면 약을 제게 줄 게 아니라 전하께서 드시지 그러셨습니까!” “……이 느낌이 또 나쁘지가 않아.” 뜻밖의 말이었다. 테사는 눈을 크게 떴다. “이 열이 어딘가 나를 흥분하게 한다고나 할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한 말이었다. 네임버스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오만남 철벽녀 #로코

작품 정보

〈빈큘럼: 낙인의 신부〉는 스크류뿅뿅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잉크어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9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20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5월 24일이다.

평점은 리디 4.1점(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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