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히 라이칸의 후예에게 복슬이 같은 같잖은 이름을 붙이다니.’ 차기 부족장 칼리프는 전통에 따라 늑대의 모습으로 신부를 찾아 헤맸고, 공주의 침실에 잠입하기 직전에 그만 실수로 인간들이게 사로잡힌다. 그런 그가 맡겨진 곳은 바로……. “복슬아. 육포 줬으니 조금만 만지게 해 주면 안 돼?” 제국 최고의 애견 미용사 엘리가 흔드는 육포 앞에서 굶주린 칼리프의 몸은 이성을 이기고 들썩거렸다. 순간 둘을 감싼 이불 안에서 뜨끈한 증기가 뿜어져 나왔다. “윽, 무거워.” 뜨겁고 커다란 무언가가 엘리의 몸을 짓눌렀다. 당황한 엘리의 턱 끝에 말랑하고 촉촉한 것이 닿았다. “하아…….” 뱉어 내는 낮은 숨소리와 함께, 엘리는 이불 속에서 빠져나온 노란 눈동자와 마주쳤다. “사…, 사람?” 아까까지만 해도 헐떡이던 늑대는 온데간데없이 남자가 제 위에 올라타 있었다.
작품 정보
〈사로잡힌 늑대를 위한 부띠끄〉는 감우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잉크어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6월 12일, 조아라 2025년 6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6화, 봄툰 2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6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64였다.
평점은 리디 4.3점(1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