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드레스는 왜 찢어진 겁니까.” “삼…. 삼촌이 잡아당기는 바람에….” “하.” 주원의 단전 아래에서 불쾌한 감정이 올라왔다. 재만의 노골적인 행동은 불순함, 그 이상이었다. 제 것을 건드리고 감히 탐을 내다니. 형용할 수 없는 분노가 주원을 잠식했다. 희수의 뺨을 타고 흐른 눈물이 말라붙어 있었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숨죽여 운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다시 차올랐다. “그 새끼가 어디 만졌어요.” “네? 아…. 아무 일도 없었어요. 진짜예요. 주원 씨.” “다시 물을게요. 그 새끼가 어디 만졌어.” “끌어안기만…. 했어요.” 찢긴 드레스 사이로 희수의 여린 피부가 얼핏 보였다. 이 모습을 재만이 봤으리라 생각한 주원이 욕설을 뇌까렸다.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지 못한 게 후회가 되네.” “주원 씨….” 집요한 시선에 희수가 두 눈을 깜빡였다.
작품 정보
〈부당한 집착〉은 검정치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20일, 미스터블루 2026년 2월 1일, 봄툰 2026년 3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4화, 카카오페이지 94화(10월 25일), 봄툰 51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0월 22일, 봄툰 2026년 4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63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068, 미스터블루 20,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117, 1,627, 23.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