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약국엔 다 낫는 약들이 있다. 그것이 사랑에 관한 병이라면 모두. 어서 오세요, 로맨스를 팝니다.” 사랑의 묘약을 파는 약사 정희! 다른 사람의 사랑은 모두 이루어지는 데 상민과의 로맨스는 왜이리 어려운걸까? 맞은 편 약국인 경수는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데... 연애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대물 판타지로맨스! [본문] 정희는 상민에게 또각또각 자신 있게 걸어갔다. “어때요?” “...?” “저를 보는 느낌 혹시 예전과는 전혀 다르지 않나요?” 정희는 자신감 있게 두 팔을 벌리며 상민 앞에 서서 말했다. “네?” 그런 정희의 모습에 상민은 당황하며 우뚝 멈춰서 있다. ‘뭐... 뭐지? 왜 이 남자의 표정이 무덤덤하기 그지없는 거야.’ 정희는 자신감 있게 벌렸던 두 팔을 오므렸다. “막 제가 예뻐 보인다거나... 어, 가슴이 두근거린다던가 아니면 뭐 안아주고 싶다든가 하는 기분 안 드나요?”
〈로맨스 약국〉은 유정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엔블록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43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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