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달았으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 원하는 대로 해줬을 텐데.” 태생과 능력, 성품까지 남다른 완벽한 남자, 우태완. 서연이 그를 사랑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결국 뱃속에 그의 아이를 품은 채 도망치게 된다. 저 같은 건 잊고 잘 살기를 바랐지만, “다른 새끼의 아이라서 날 속일 자신이 없었나?” 태완은 겹겹이 쌓인 오해와 함께 서연에게 집착하는데. “낳아, 내 옆에서.” “…태완 씨.” “나를 기만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줄 테니까.”
〈도망쳐 봤자〉은 은나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소이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몸정>맘정, 상처녀, 소유욕/독점욕, 순정남, 재벌남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8.3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2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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