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판타지 소설, 『밤낮없이 시달리는』의 조무래기 조연으로 빙의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다시피, 여긴 그리 호락호락한 소설 속이 아니다. 소설의 결말도 아주 참혹하지. 결국 여주가 죽어버리거든. 작가가 미친 거 아니냐고? 맞아, 쏟아지는 악플에 미친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어차피 나는 남주를 스쳐 지나갈 조무래기 조연일 뿐인데! 그런데…. “네가 필요해, 아셀린.” 내 앞에 서 있던 레비에트는 망설임 없이 한 쪽 무릎을 꿇어 보였다. 뭐야, 왜 이래? 그의 뒤에 선 수십의 군사들도 레비에트를 따라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안 돼. 그거 아니야. “내가 이렇게 매달리고, 빌어보마. 응? 아셀린.” “전하! 이러시면….” 내가 아니에요, 전하. 뭔가 지금 단단히 오해가 있으신 거라니까. 나는 그저 대공 전하를 스쳐 지나간 조무래기 조연일 뿐이라고요. 이런 식으로 죽는 건 여주 하나로 충분하잖아요! 아아아아아악. 오해 멈춰! 집착 멈춰!
〈대공님, 저는 조무래기 조연인데요〉은 츄로시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디씨씨이엔티주식회사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개그물, 능글남, 능력남, 다정남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1.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7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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