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예를 다시 살리기 위해 그녀를 냉동 저장 탱크에 넣기로 결심한 이준. 자신도 저장 탱크에 따라 들어가 30년 뒤에 깨어났다. 지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강이준, 하지만 30년 뒤에 깨어난 지예는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지예야, 나야, 강이준, 모르겠어?” 지예는 여전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듯 고개를 흔들었다. “죄송해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이준의 입에서 옅은 한숨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 수 없었다. 마음 같아서는 그녀를 품에 끌어안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여 주질 않았다. 흐느끼는 목소리로 이준이 낮게 중얼거렸다. “지예야. 그 잃어버린 기억, 다시 찾으려면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 거니? 어떻게 하면 예전으로 돌아올 수 있겠니?” “죄송해요.” 지독하게 달콤했던 키스의 기억마저 그녀에게 남지 않았다.
작품 정보
〈너 때문에 살아〉는 못된냥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2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5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