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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악마의 제물이 될 뻔한 남자를 구했다.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베젤을 집으로 주워 온 에덴. 그날 이후로 그녀의 밤이 달라졌다. “베젤? 이, 이게 대체 뭐….” 정신이 몽롱한 와중에도 무언가 잘못됐다는 건 알겠다. 얌전히 누워 있어야 할 그녀의 몸은 반쯤 침대 바깥으로 나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베젤이 제게 하고 있던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는 얼굴을 바짝 들이민 채로 금방이라도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고 있었다. “지, 지금 뭐, 뭐 하는 겁니까!” 당황한 에덴이 다급히 버둥거렸다. 깜빡임 한번 없이 눈을 부릅뜨고 있던 베젤의 미간이 서서히 일그러졌다. 쯧, 혀를 찬 그가 미끄러져 내려간 에덴을 낚아챘다. “…들켰나.” 이건 역시 꿈일 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낮에는 한없이 순하고 다정한 남자가 이런 짓거리를 할 리가 없으니까.

작품 정보

〈내가 구한 악마가 나를 노린다〉는 꿀도토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폴링인북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7월 29일, 미스터블루 2025년 3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8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9월 3일, 미스터블루 2025년 8월 11일, 리디 2024년 12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66, 504였다.

평점은 리디 4.3점(64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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