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제를 사랑했으나 배신과 기만 끝에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셀로니아. 모든 것이 끝인 줄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다시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갑작스러운 회귀도 당황스러운 와중에 손에서는 자꾸만 제멋대로 마법이 튀어나오고. 방법을 찾아 북부로 향한 길에서는, "또 만나는군요. 브리엔 영애." 전생에서 자신을 불태운 라하르덴 대공, 카일로스가 자꾸 곁을 맴돈다. “나를 이용하는 건 어때요.” 생각지도 못한 제안에 셀로니아의 눈빛이 흔들렸다. “……뭐라고요?” 그가 왜 내게 이런 말을 하는 거지? 그의 의중을 가늠하던 셀로니아는 저도 모르게 그에게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벌어진 거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성큼 다가와 가까이 선 카일로스가 허리를 숙였다. “기꺼이 그대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겠다 말하고 있는 겁니다. 셀로니아.” 특유의 시원한 향기와 함께, 낮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그녀를 유혹하는 듯 귓가에 맴돌았다.
작품 정보
〈나를 태운 그대에게〉는 팡두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크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12월 2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8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26일, 리디 2025년 12월 28일이다.
평점은 리디 4.3점(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