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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7년 전, 차강현은 사랑했던 여자 최윤서를 잃었다. 그녀가 떠난 뒤로 강현은 단 하루도 그녀를 잊은 적이 없다. 그녀가 없는 7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그리워 했던가. 한결같은 모습으로 꿈속을 찾아오는 그녀를 떠올릴 때면, 강현은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을 간절하게 빌고, 또 빌었다. “아, 윤서야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 줘.”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최윤서가 7년 후, 서도연으로 그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기억하지 못했다. “난, 최윤서가 아닙니다.” 차갑게 자신을 부정하는 그녀. 사고의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은 그녀는 그를 기억하지 못했다. “제가…… 어쩌면, 기억을 못…… 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러나 잊힌 기억 속에서도 이유 없이 떨리는 심장, 사라진 것은 기억일 뿐, 사랑은 오래전부터 서로의 마음에 깊게 각인되어 있었다. 하지만 30년 전의 비밀이 다시 깨어나는 순간, 감춰져 있던 진실은 가장 아픈 흔적이 되어 두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기억은 잃었어도, 당신을 사랑했던 마음만은 지워지지 않았다. 난 왜, 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할까 널, 기다렸어 당신을 기억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잃어버린 기억은 깊은 흔적으로 남았다 사랑은 각인처럼 가슴에 새겨졌다

작품 정보

〈각인의 흔적〉은 세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평점은 원스토리 3.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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