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열성 알파였던 하준은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게 된다. 이유는 바로, 하준의 소꿉친구이자 극우성 알파인 민욱이 매일 자신의 페로몬을 씌웠기 때문. 구멍에서 오메가 액을 흘리게 된 하준을 본 민욱은 참아왔던 욕망을 터트리는데……. * “안 돼, 나 막 가서, 아, 안 돼!” “후우, 미안. 하준아.” 미안하다는 말과는 달리 민욱은 더 자비 없이 쫀득하고 맛좋게 벌어지는 구멍을 여과 없이 푹푹 찔러댔다. 흉물에 돋아 오른 핏줄이 내벽 깊숙이 숨어 있던 볼록 솟은 돌기를 꾹꾹 짓이기고 지나갈 때마다 내벽이 고장 난 것처럼 진동했다. 경련하는 하준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민욱이 제 큰 손으로 하준의 입을 막고 짐승처럼 박아댔다. 누가 뇌를 직접 손으로 주물러 오로지 쾌감이란 감각만 남겨둔 것 같았다. 끈질긴 마찰로 아래가 절절 타듯 뜨거웠고 이 육중한 자지 없이는 더는 살아가지 못할 것 같이 아찔해 놓치지 않겠다는 듯 콱 물고 늘어졌다. “웁, 브흐윽, 읍윽!” 마치 인간의 탈을 쓴 들짐승처럼 민욱은 입으로 하준의 하얀 몸을 혀로 녹여 없앨 듯 유린하며 핥아댔다. 울퉁불퉁 융기한 육벽 안을 처박을 때마다 찰지게 빨아대는 하준의 구멍이 더 해달라는 듯 움칠거리며 졸라댔다. 단단한 하준의 가슴을 그러쥐어 양옆으로 쭉 당겼다가 손바닥으로 둥글게 돌려주자 딱딱하게 솟아오른 돌기가 손바닥에 짓눌려 사정없이 뭉개졌다. “하으응, 민욱, 아. 거, 기, 흐으으.” 이게 무슨 개 같은 꿈인지 몰라도 몇 년을 품은 욕정이 폭발한 민욱의 뇌가 흐무러져 머리가 아플 정도로 쩌릿했다. 억눌린 신음 대신 찰박찰박, 야하고 질퍽한 소리가 화장실 공간 가득 메웠다. “가, 민욱아, 또, 흐으, 또 가아!”
작품 정보
〈오메가가 된 알파〉는 칵테로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봄툰 6 늘어 누적 2,238, 2,17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