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경염, 그대를 연모하네.” 제 목숨마저 바쳐 ‘경염’을 열렬히 사랑을 하고, 그를 대신해 죽어버린 ‘서휘’. 후회와 한 줌 미련으로. 서휘의 마음을 얻고, 속죄하기 위해 시작된 열 번의 윤회.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어떻게! 그동안 너 하나만을 얻겠다고 살고 죽었어. 너를 만나기 위해 살았고, 네가 없으면 숨도 쉴 수 없었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었어. 죽고 또 죽어버렸어. 너를 만나려고.” 그러나 보란 듯 다음 생애에서부터 서휘는 모든 걸 잊고, 결코 경염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렇게 마지막 생. 경염은 ‘팀장 차무혁’으로, 서휘는 ‘사원 이청연’으로. 같은 회사, 같은 팀에서 재회한다. “…그럼 머리 한 번만 쓰다듬어 주세요. 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는 신입은 처음인데.” 이번에야말로 경염은 서휘를 제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과연 경염은 지난의 과오를 바로 잡고, 다시 한 번 서휘를 자신과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업화[BL]〉은 강마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