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캐주얼다이닝 레스토랑의 주방 막내 류기헌은 좀 반반한 얼굴 빼고는 그다지 잘난 점이 없다. 그는 매일 쏟아지는 구박을 바닥에 떨어진 식재료처럼 주워 먹고 산다. 하지만 삶은 나쁘지 않고, 오히려 꽤 괜찮다. 든든한 두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차하림과 서유곤. 다르게 잘난 친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류기헌에게 관심을 준다. 그래서 살 만하다. 높이가 약간 다른, 기댈 어깨가 양쪽에 있기에. 따뜻한 빵 한 쪽과 달콤한 담배 한 개비면 배가 부르기에. 분명히 그랬는데, 어딘가 허한 것 같다. 언제부턴가…. / 그것은 일 년 전의 과오 때문인가. 혹은 팔 년째인 만성적 악몽 때문인가. / 평화롭던 일상에 하나둘, 아는 사람들이 끼어든다. 돌겠다. 기후 위기로 쪄 죽을 것 같은 여름의 한복판, 인생이 위기다. 쏴아아 내리는 못된 소나기 아래. 속수무책으로 젖어 든다.

작품 정보

〈아는 사람들 [BL]〉은 서보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녹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0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