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폭공 입걸레공 집착공 상처수 굴림수 도망실패수 오메가버스 #피폐물 #하드코어 ※ 본 작품에는 반강압적, 배뇨 플레이, 거친 욕설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민감하신 독자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빚은 아버지가 졌는데, 팔려 온 건 나였다. 야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던 스무 살 대학생 오봉수. 검은 승합차에 끌려간 그를 기다린 것은 아버지가 남긴 칠천만 원의 빚과, 우성 알파 지남철이었다. “네 아비 새끼는 진작에 도망쳤고, 보증으로 들어간 건 너야.” 낯선 아지트에 갇힌 봉수에게 남은 목표는 하나. 빚을 전부 갚고, 이 남자에게서 벗어나는 것. 그러나 장부의 숫자가 줄어드는 동안 봉수의 일상은 남철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두려워하던 목소리에 안도하고, 나갈 날을 기다리면서도 그가 돌아올 시간을 묻게 된다. 마침내 잔액이 사라진 날, 남철은 약속대로 봉수를 놓아준다. “약속대로 빚은 완제됐다. 짐 챙기고 꺼져.” 그토록 바라던 자유. 그런데 왜 혼자가 된 밤마다, 가장 벗어나고 싶었던 남자가 떠오르는 걸까. 장부는 끝났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품 정보
〈빚 대신 팔려 온 어린 오메가〉는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4.3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