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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비서실의 인턴, 박민정. 다이아몬드 수저는 갑질도 정말 창의적이다. 오늘은 또 무슨 갑질로 내 간을 오그라들게 할지 알 수 없다. 아, 뭐라고 하든 따지지 말자. 내 연봉의 반은 갑질을 참는 대가다. 인턴 주제에 꽤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으면서 이런 것도 못 참고 거저먹는 건 양심 불량이다. 무조건 붙어 있기만 하자. 분풀이를 해도 다 받아주자. 죽으라면 나 죽었소 하자. 나의 목표는 오로지 집에서 독립, 그러니 무조건 돈을 벌어야 한다. Man’s Life 대표이사, 이시우. 신입사원 연수원 수료식에 참석하러 가다, 뒤에서 갑자기 날아든 짱돌에 그의 외제 차가 파손되었다. 아니, 내 차와 무슨 원수졌어? 지난번엔 도로 위 고양이를 구한다고 내 차에 뛰어들더니, 이번엔 할머니를 구하느라 내 차에 짱돌을 던지질 않나. 이 여자는 내 정신건강에 매우 해로운 여자야. 동생의 청탁으로 입사했든 말든 제 발로 걸어 나가게 하고 말 거다.

작품 정보

〈블랙다이아몬드〉는 도하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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