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붉은 모란이 피는 봄에 “나는 절대로 널 두고 도망치지 않을 거야. 나한테는 이제 윤이 너뿐이란 말이야.” 오래 우정을 나누었던 친구는 허상이었고, 나의 평생을 지켜주던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리고 진짜 나의 피붙이는 나를 잡아서 내 등에 있는 문양을 빼앗을 생각만 하고 있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온전히 생각해주는 사람은 이제 윤이, 한 사람뿐이었다. - 첫사랑 비천한 출신, 겸은 각성자라는 문양 하나에 인생이 뒤집혔다. 그럼에도 겸에게는 감히 욕심낼 수 없는 이가 있었다. 그는 제가 지켜야 하는, 제 목줄을 쥔 고귀한 왕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든다. 무겁고 아픈 첫사랑이었다.
작품 정보
〈붉은 모란이 피는 봄에〉는 지미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