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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간. 좋게 말할 때 나랑 사귀는 게 좋을 텐데? 안 그러면 한입에 잡아먹을 거니까.” 제대 후 복학할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배이건. 제가 몸담은 곳이 요괴 전용 택배회사였을 줄이야. 주문품을 배달해주며 세상에 섞여 살아가는 요괴들을 접하는 이건 앞에, 진상고객이 나타났다. 수려한 외모에다 인기작가라는데, 맨날 집에만 붙어살며 다짜고짜 사귀자부터 시작해 게임 한판 하고 가라, 날 놔두고 어딜 가냐 이건을 잡아끄는 백희사 씨. 거기다 쇼핑중독인지 배달도 매일매일 이어지고, 그에 따라 이건도 점점 그를 떼어내기 어려워지는데. “어딜 가? 오늘은 보내지 않을 거야.” “저 아직 갈 집이 많습니다만.” “나 하나로 만족 못하고 어딜 또 가려고?” 어딜 가다니. 배송지 돌아다녀야지. “……지금 무슨 연기 하십니까?” “안 놀아주고 그냥 가면 너 가자마자 또 다른 거 주문할 거야, 나.”

작품 정보

〈택배 왔습니다 [BL]〉은 신이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비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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