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르모니아(Armonia) 호텔의 능력 있는 대표 지수찬. 호텔 태국 지점 오픈을 맞은 그는 업무차 방콕 축제 현장에서 우연히 연희서와 만나게 되고, 찰나 같은 만남이었음에도 그는 바쁜 일상 중에 희서의 존재를 문득문득 떠올린다. 어느 날, 호텔을 장식할 작품의 작가와 미팅을 진행하려던 차, 희서와 재회하게 되고 그녀가 바로 미팅의 주인공임을 알게 되는데……. “……제 얼굴에 뭐 묻었나요?” “연희서 씨, 혹시 저 기억나십니까?” 마치 운명의 실이 두 사람을 묶어두기라도 한 듯, 수찬과 희서는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한 번도 이러한 감정을 느껴본 적 없는 수찬은 그녀의 주변을 맴돌게 되는데……. *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 그 사이에서 지수찬은 수많은 감정이 오르내리는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뜨거우면서도 왠지 저릿한 듯한 가슴 한편, 왠지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 그녀의 조그맣고 흰 얼굴을 쓸어내려 보고 싶다는 이상한 느낌. 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별안간 지수찬의 손이 허공을 부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손은, 연희서의 뺨으로 향했다. 지수찬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던 연희서였지만, 별안간 닿아오는 그 손길에는 조금 당황한 듯 그녀가 어깨를 움찔 떨었다. “가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연락해도 될까요.” 충동적으로 내뱉은 말에 연희서의 눈빛이 그에게로 곧장 닿아왔다. 잠시 지수찬을 바라보던 그녀는,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럼요.”
작품 정보
〈컬러풀 러브(Colorful Love)〉는 담노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30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9,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63, 5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