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더 이상 살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또다시 버림받았다는 것에 대한 절망. 고아원에 두고 온 동생들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모든 걸 인질 삼아 폭력을 휘두르는 어른들. 지쳐 올라간 옥상에서, 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그렇게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너같이 어린 애들 보호해 주는 게 사회의 역할이고, 내가 아는 어른의 도리거든." "너 안 괜찮아. 내 앞에서 한 번도 괜찮았던 적 없어." "어떻게 해야 그만 울래." 그가 자꾸만 이 비참한 삶을 살고 싶게 만든다. "너는 바닥 아래에 단단한 땅이 있고, 막힌 천장 위에 더 높은 하늘이 있는 세상을 알게 될 거야. 그리고 그때가 오면...." 아침의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의 기록. "온전해진 네 세상에 나를 초대해 줘." 현실은 때때로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
작품 정보
〈짙은 새벽의 기록 외전 [BL]〉은 이로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앤아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