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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포츠물 짝사랑 재회물 사제지간 나이차이 키잡물 무심공 #냉혈공 #(이후)다정공 #능력공 #상처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능력수 버티는 데 익숙한 선수와, 끝까지 몰아붙이는 법을 아는 감독이 만났다. 한지원(수)은 재능보다 성실함과 지독한 집착으로 얼음 위에서 버티는 쇼트트랙 유망주다. 강기하(공)는 그런 지원의 말간 얼굴 뒤에 숨겨진 야성과 본능을 가장 정확하게 꿰뚫어 보는 유일한 사람이다. 기하는 지원만이 가지고 있는 장기를 알아보고 자신의 코치 인생을 걸어 서포트하지만, 지원은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채 빙판을 떠나 잠적한다. 그리고 2년 후, 드디어 맞이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사라진 2년 동안에도 빙판을 차마 떠나지 못한 지원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훈련을 멈추지 않았고, 그 결과 덜 여물었던 야성을 품고 대담함까지 겸비한 어른이 되어 다시 빙판으로 돌아온다. 무엇보다 그간 너무나도 그리웠던, 지금은 감독이 된 강기하와 재회한다. 그렇게 사제지간의 신뢰가 애정으로 번져가던 찰나, 올림픽을 앞두고 지원의 불법 도박경기 스캔들이 터진다. 억울한 누명으로 지원의 선수 생명이 끝나기 직전, 강기하는 어떤 결심을 하는데…. 한 사람이 선수로서의 정점을 향해 달리는, 그리고 누군가가 단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

작품 정보

〈111.12〉는 란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앤아웃이다.

평점은 리디 4.8점(2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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