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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채팅의 재미와 게임 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댕댕이인척하는집착광공 수한정호구공 인생은실전공 목소리성애자수 신컨수 누명썼수 #상처입고겜접었다연어했수 #겜하면서기다렸공 싸불 당하고 접은 넴드 유저, 이나가 복귀했다! 짝사랑 대상 때문에 실력이 떨어지는 공대에 들어간 이나.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별로인 공대원들을 어떻게든 캐리하여 레이드 퍼클의 업적을 달성한다. 그런데 개중에서도 제일 발컨인 파트너 힐러 제니스가 그가 자신을 성추행했다며 이나를 공개적으로 매장시키는 게 아닌가! 해명을 해 보려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자, 포기하고 게임을 접어 버린 이나는 2년 만에 게임에 복귀한다. 이번엔 게임만 열심히 해야지, 하는 연어 같은 마음으로. 그런데 접속하자마자 자신을 알아보고 요란하게 반응하는 ‘죽겠네’라는 캐릭터와 마주치게 되는데….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소심수 #잔망수 #호구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대학생 #복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게임물 #단행본 #코믹/개그물 #삽질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죽겠네 : 이나님...?] 아니면 어쩌려고 저렇게 애타게 부르는지. 인하는 아까와는 다른 의미로 심란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죽겠네 : 이나님....ㅠ] 죽겠네가 슬퍼합니다. 한 손을 들어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하는 죽겠네의 캐릭터가 생각보다 애처로워 보였다. 온통 새까만데 금색 눈동자만 톡 튀어나와서 올망졸망하게 눈물을 글썽이는데 실제로 눈앞에 있으면 귀여워서 사탕이라도 줬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예쁘고 잘생긴 외형에 약한 인하의 스트라이크 존을 제대로 저격했다. 로브를 입어서 얼굴만 대롱대롱 보이는데 뭐 저리 캐릭터가 잘생겼냐. 인하는 결국 그를 향해 말문을 텄다. [이나 : 네. 너튜브에 김이나로 올렸었어요.] [죽겠네 : !!] [죽겠네 : 신난다!] [죽겠네 : 꿈에도 그리던 이나님을 보게 돼서 너무 기뻐요..] [죽겠네 : 이나님 영상 보고 제가 힐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됐거든요.] [이나 : 감사합니다.] [죽겠네 : 참, ㅎㅎ 저 이나님의 명대사도 기억하고 있어요.] “아, 설마, 잠깐. 잠깐만 제발.” 과거의 쪽팔린 발언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간 인하가 황급히 그만두라고 키보드를 두들겼지만, 죽겠네는 소싯적에 타자 게임 좀 해 봤는지 예사롭지 않은 속도로 인하보다 먼저 그의 채팅이 올라왔다. [죽겠네 : 씹새들아. 또 시비 걸면 PVP로 주제 파악을 시켜주마.]

작품 정보

〈제노 라이트 1~2권 [BL]〉은 좀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9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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