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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만약 초하루가 되기 전에 이 몸이 보고파서 애질거리 하거든 연화산 아무 곳이나 이것을 던져 놓고 기다리게.” “…….” “벗도 보고 싶으면 봐야지. 안 그런가?” 끌리면 줘버리면 그만 인 것을, 마음에 안 들면 함께 바꾸면 되는 것을 왜 이토록 닿지 못하는 걸까. “은애한다.” 그에게서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을 때 뒤에서 들려오는 안온(安穩)한 목소리에 걸음이 멈추고 말았다. “은애한다 일의야.” “…….” “다 알아 달라는 소리가 아니다. 하나 아무것도 모르지는 말아라.” 황제로 인해 뒤틀려 버린 명운. 외로운 삶을 구해줄 건 너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아무도 잡아주는 이가 없을 때 네놈이…… 네놈이 잡아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그걸 잃으면 고가 어찌 살아. 고를 버리면 그걸 어찌 참아.” 배신자와 배신당한 자, 죽이려는 자와 죽을 뻔한 자, 싫어하는 자와 좋아하는……. 짐승에게 난 사람과 도깨비를 닮은 사람은 생각 외로 잘 어울릴지 모르겠다.

작품 정보

〈일의 [BL]〉은 발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19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5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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