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달콤한 복숭아가 한창인 무더운 여름, 깊은 시골 마을 삼시 세끼를 차려 준다는 인심 좋은 ‘제일민박’에서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난다. 수려한 외모와 달리 입에 자물쇠라도 달린 듯 무뚝뚝하기만 한 남자 철우를 지영은 은근슬쩍 훔쳐본다.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 *** 철우가 끈질긴 눈빛으로 그녀를 응시했다. 지영은 그의 눈빛을 고스란히 받아 내며 강경하게 버텼다. 그리고 그의 바지를 훅 밑으로 잡아끌어 고통스럽게 갇혀 있던 페니스를 꺼냈다. 드디어 마주한 실체는 제 예상보다 훨씬 크고, 두껍고, 기다랗고, 징그러웠다. 그러나 딱 그만큼 그녀의 몸도 달아올라 있었다. 지영이 철우의 것을 손으로 쥐고 압력을 가하는 순간, 철우가 자세를 전복해 그녀를 소파에 눕혔다. “당신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지영이 입고 있는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한 번에 벗겨 버렸다. 그녀의 하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작품 정보
〈여름, 복숭아 그리고 너〉는 캐스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