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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없던 정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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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쓰레기 아니랄까 봐 싸구려 상대하는 법만 배워왔군.” 어릴 때부터 불쌍했던 여자. 그리고 지금도 불행한 여자. 짐승같은 무력으로 조직을 물려받은 냉혹한 남자, 한백건 압도적인 육체에 깃든 오만한 가슴에는 인간미 따위 없다 “너는 네 의지로 뭘 할 생각도 없는 건가? 그렇게 목숨 부지하는 게 다야?” 그런 그의 메마른 가슴에 씨앗을 심고 부성애를 자라게 한 여자, 소윤재 감히 저에게 개수작을 하려 침대로 숨어든 여자 주제에 제 자식까지 품고 달아난 용서해서는 안 될 여자 그럼에도 그런 여자의 구원자가 되고자 했다 “꼭 결혼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망설임도 없이 윤재는 백건을 밀어냈다 겁도 없이 아이를 가진 걸로 충분했으니 무엇보다 혼자 남겨지는 건 이미 익숙한 일이었으니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남자가 주변을 맴돌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에서도, 빗속에서도 용서를 구하듯, 애정을 갈구하듯, 저를 사랑하기라도 하듯 ……없던 정이 생기기라도 한 듯

작품 정보

〈없던 정 [외전]〉은 팜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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