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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대토 [외전][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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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이 작품은 ‘견토지쟁’과 연작입니다. ※ 이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작품은 네임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 작품에 나오는 기업과 단체는 실제 기업 및 단체와 무관합니다. “당신이 정말 좋아.” “……나도 네가 좋아.” 당신도 내 마음과 같은 마음이란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 나는 그의 ‘이름’이 아니었다. 운명의 상대가 아니라 다행이었다. 내가 그의 ‘이름’이라면 그의 삶은 더 힘들었을 테니. 서로의 ‘이름’이 아니라도 좋다. 시보만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내 마음은 운명보다 더 지독한, 맹목적인 사랑이니까. “난 이제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나도 안 아파, 이제. 널 만나고 내 세상이 달라졌는데. 이젠 검투사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다행이네. 그럼 맘껏 봐도 돼?” “다리를 안 보여주려고 하는 건 보기 흉해서야. 징그럽잖아.” “하나도 안 징그러워. 당신 몸인걸.” “이런 걸 콩깍지라고 한다던데.”

작품 정보

〈수주대토 [외전][BL]〉은 신이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비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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