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크, 날 사랑해야 해. 그게 네 존재 의무인 걸 잊었어?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게 확실해지는 순간, 넌 내게 잡아먹히게 될 거야.” 아름다운 최상급 악마 루. 생명의 언덕에서 태어나는 다크를 처음 본 순간 그를 사랑하게 돼, 그 빛나던 다크를 어둠의 지옥으로 끌어내렸다. 어둠의 새장을 나가고 싶은 다크…… 루가 말한다……. 하급 악마, 가둔 게 아냐. 널 지켜주는 거야. 이 원초적인 사랑이 죄스럽지 않았다. 우린 부끄럽지…… 않아. “다크, 나에게 잡아먹힌다고 약속해? 꼭, 나에게만.” 두 악마만의 지독한 행위는 지옥의 밤 내내 이어졌다. 아쉽고 또 아쉬워. 모자라고 또 모자라지. “다크…….” 원하는 것은 단 하나의 대답. 사랑한다는 그 말. “나의 천사…….” 유난히 성스러운 얼굴. 지옥에 내려진 생명의 꽃. “다크……. 너의 전부를 내게 준다고 약속해. 그것만이…….”
작품 정보
〈다크〉는 예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가하 비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