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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0년간 친구였던 이영의 고백을 거절한 연해수는 다음 날, 그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에 죄책감을 느끼고 오랜 우울증을 앓고 있다. 그렇게 12년이 지나고, 장례식장에서 이영과 닮은 위한성을 만나게 되는데…. “이상하네. 보통 입 맞추면 기억이 떠오른다고 하던데.” 교통사고로 인해 스물 이전의 기억이 없다는 그가 이영임을 확신한 연해수는 서서히 그에게 이끌리게 되고. “제가 기억을 좀 찾고 싶어서요.” “그…. 혹시 어떻게 찾을 거예요? 제가 기억하는 영에 대한 걸 알려 주면 되나요?” “네, 그것도 좋은데 저를 매일 만나 줬으면 해요. 해수 씨 보고 있으면 무언가 생각날 것 같거든요.” 조폭이라는 위한성을 가까이 하면 제 가족이 위험에 처할까 봐 망설이던 연해수는 결국 그를 돕기로 한다. “해수야. 나는 친구만 하기 싫어.” 사실 위한성은 기억을 찾을 마음이 없고, 그저 연해수를 갖고 싶을 뿐이었지만.

작품 정보

〈부서지기 쉬운 [BL]〉은 미인공수집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로번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4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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