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리하이] 역할리킹 계약결혼 신데렐라공 수한정귀염공 낮져밤이공 야심이큰수 #조련천재수 #오메가안같수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계약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무심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재벌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복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공시점 #수시점 도화가 시키는 대로 똑똑하게 잘해줄 알파, 도화의 취향대로 섹스해줄 알파. 그런 알파 나야나.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고 면접까지 보게 된 우 인은 면접관으로 오메가 하나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페로몬을 잘 잠궈두고 오메가 답지 않은 탄탄한 몸과 오만함을 가진 그가 사장인 면접자리에서 상투적인 질문과 대답이 오가고 우 인은 면접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사장 차 도화의 빅 픽쳐였다!? 도화는 우 인에게 사적으로 연락해 그들이 각인할 사이라는 둥, 결혼할거라는 둥 하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고, 심지어 우 인의 말을 무시하고 대외적으로 알리기까지 하는데… 과연 그가 내민 결혼 계약서의 진의는 무엇일까? [하이 앤 하이] 역할리킹 알파공 우성알파수 강공강수 첫눈에반했수 공납치했수 #자기가왜그런지모르수 #알파를안았공 #신데렐라공 #싸움잘하공 #수한정부끄럼타공 보고싶은 이유가 섹스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 때문일까? 현수는 가족 모임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납치를 당하고 약에 취하게 된다. 몸을 뜨겁게 만들고 흥분시키는 그 약물로 그의 약점을 잡으려는 현수의 동생에게 당한 것이다. 그는 정신이 없는 와중에 자신과 똑같은 약에 당했다는 알파, 이현이 현수의 동생에게 사주 받은 일당을 다 때려눕히고 현수와 함께 탈출한다. 하지만 여전히 약물에 의한 반응에 시달리던 현수는 이현과 잠자리를 갖게 되고, 그 후로 계속 이현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그가 내린 결정은 바로! 이현을 납치하는 것인데…? [리하이 미리보기] "우 인씨 휴대폰 맞습니까?" 아는 목소리. 휴대폰 너머로 억눌린 페로몬향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맞습…니다" "잠깐 볼 수 있습니까?" 날? 왜?? "예. 시간은 언제 괜찮으신지." 똑똑. 노크소리. 정말 낯설기 그지없는 노크소리가 들린다. "나 집 앞인데 잠깐 들어가겠습니다." 나는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걸어가 현관을 열었고. 이 가난한 동네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급 양복차림의 남자가 문 앞에 서있었다. "실례합니다." 진짜…왔어?? 지금 이 시간에? 오늘 오전에 면접 볼 때 만나고, 지금 10초 가량 전화 통화를 한 사람이 내 작은 원룸 문 앞에 서서 ‘왜 문앞에 서서 비키지 않는냐? 어서 날 위해 자리를 내어라’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집으로 들여야 하는 거죠? "누추하지만, 들어오십시오." 여느 사극에서나 나올법한 말을 하는 스스로가 무척이나 낯설다. "확실히 누추하네요. 엄청 좁아요." 아..네에. 저도 사람이 이런 닭장 같은 곳에서 살 수 있다는 게 처음엔 무척 낯설었습니다. "커피 드릴까요?" "나도 맥주 마실 줄 압니다." 아..나 치맥 중이었지. 치킨은 드셔 봤나 모르겠네. 바닥에 털썩 앉은 사장님의 맞은편에 같이 앉았다. 소파나 탁자 따위는 당연히 없었고. 다른 자릴 권하자면 으음…침대로 가야 했다. 빌어먹을 집구석.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까? 유년기를 보냈던 그때보다 더 말입니다." 면접을 볼 때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유년시절의 이야기가 그에게서 나온 것은 썩 불쾌한 일이었다. "아, 실례. 저도 아무것도 모른 채 각인을 하긴 좀 겁이 나서 말입니다." 다음 말을 들음으로서 불쾌감을 넘어 당혹감으로 감정이 옮겨진다. 각인? 누가? 누구랑?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맛있네요." 한 손엔 맥주를, 한 손엔 닭 다리를 들고 야무지게도 뜯어 먹는다. 내 말 안 들립니까? 하아…. 우물우물거리며 닭고기를 씹다가 맥주와 함께 꿀꺽 넘기고는 집어삼킬 듯한 눈으로 날 바라보며 ‘하나 더 먹어도 됩니까?’라는 식의 말투로 말했다. “나랑 우 인씨랑이죠. 난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 하는 것은 즐기지 않습니다.” 내가 한동안 대꾸하지 못하고 있자 그는 마치 왜 파란 속옷과 빨간 속옷을 고민 하냐는 식으로 다시 말을 이었다. “그렇게 고민하는 이유가 애인이 있어서는 아니죠?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오늘 거절해도 소용없을 거예요. 나 좀 끈질긴 부분이 있거든.”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더 물어봐도 되는데.” 허락 따위는 구할 생각도 없이 두 번째 캔을 딴 그는 시원하게 맥주를 넘겼다. “왜 날 선택한 겁니까?” [하이 앤 하이 미리보기] 신이현이를 만나면 뭔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슴에 계속되는 통증이 잦아든다거나(실제로 병원에 다녀왔지만 아무 이상도 없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렁이며 넘쳐 흐를 것 같던 페로몬이 진정된다거나하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바란 것은 아니었다. 그냥 숨 쉬는 걸 의식해야 하는 정도의 답답함이 잦아들길 바랐다. 헌데, 막상 만나보니 만나서 주절주절 떠들어대는 목소리를 들어보니 한쪽 눈을 잔뜩 찡그린 신이현의 표정을 다시 보고나니 모든 게 다 괜찮아졌다. 숨쉬기가 답답하지 않았고, 가슴이 아프지도 않았으며, 지독히도 혼란스러운 색의 띄던 페로몬 역시도 평소처럼 잔잔하게 잦아들었다. 그리고… 세 달간 한 번도 하고 싶지 않던, 섹스가 하고 싶어졌다. 신이현이 갖고 싶어 졌다. 박실장은 내 별장 안 소파위로 신이현이를 배달해놓고는 쏜살같이 사라졌다. 나와 다른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많이도 버둥거렸는지 묶여있는 손목에 상처가 나있었고, 얼굴에 가득 짜증이 묻어나고 있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를 풀자 몇 번 눈을 깜박인 신이현이 소파에 앉은 채 날 올려다본다. “이봐요. 정사장님. 대체 왜 이러는지 알고나 좀 당합시다? 응?” 한숨을 푹, 내쉬고는 주변을 둘러본다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긴장이 조금 풀린 건지 잔뜩 올라와 있던 어깨가 내려온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뭐요?” 마주선 채 자신을 내려다보는 날 올려다보며 신이현은 내가 썩 좋아하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나도 대체 왜 이러는지 알고나 좀 당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석 달 내내 했습니다.” “아니, 그날 일은 저랑은 아주 별개고요. 댁에 아우님이 하신 거잖습니까?” 분명, 신이현의 맞은편 소파에 앉았으면 될 일인데. 바닥에 무릎을 대고 그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조금 당황한 듯 몸을 뒤로 빼려는 신이현의 허벅지를 쥐어 잡았다. “신이현씨 당신은... 석 달 동안 내가 한 번도 보고 싶지 않았습니까?”

작품 정보

〈리하이 1권 [BL]〉은 Ksein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5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