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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국의 영험한 성굴에는 살아 있는 신이 존재한다. 황제의 간악한 명으로 신의 종이 된 영주, 시르시칸은 성굴에서 새하얗고 가녀린 여인, 로지를 마주한다. “네가 내 밑에서 울고 내가 울부짖어야, 안식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안식’이라 불리는 계시를 위해 로지에게 기쁨을 주어야 하는 시르시칸. 그는 그녀와의 관계에서 처음으로 황홀한 열락에 휩싸이고 심장의 갈증이 해소되는 것을 느끼며 맹목적인 사랑을 바친다. “그래도 전 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 외롭지 않았던 이유가, 그대였으면 좋겠으니까.” 처음으로 삶의 이유를 찾은 시르시칸, 착취당하며 외롭게 살아온 로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에게 단단한 뿌리가 되지만 어느 날, 로지는 반역을 꾀하다 죽임을 당하는 시르시칸의 미래를 보게 되는데……. 잔혹한 삶에서 서로를 구원하는 운명적인 로맨스, <동굴에 핀 꽃>. * 본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동굴에 핀 꽃〉은 쏘삭쏘삭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태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22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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