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6개월 차 중국집 배달부인 백영은 여느 날과 다름없이 짜장면 한 그릇을 배달하게 된다. 유독 매서운 바람이 불어닥치던 크리스마스이브, 신호를 무시한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저기요. 사람을 쳤으면 나와보셔야죠.” “정모야. 애들한테 전해. 우리 양 의원님 목 깨끗이 닦아놓으라고. 이렇게 재미난 걸 보냈는데 보답은 해야지. ” 공교로운 상황과 타이밍에 강현은 중국집 배달부일 뿐인 백영을 배신자의 끄나풀로 오해하게 된다. 백영의 격렬한 발뺌에 강현은 그를 곁에 두고 지켜보기로 마음 먹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극히 공적이던 의도는 흐려지고 쓸데없는 감정이 개입되게 되는데….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백영의 어이없는 실수를 눈감아 주면서까지 곁에 두고 싶어진 것이다. “아직은 제가 필요하시잖아요.” “명심해.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거.”
작품 정보
〈BE IN HOT WATER 1/2권 [BL]〉은 김해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0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