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산장고립 오빠타령하는남주 엽총손질하는여주 #테토녀X상대적에겐남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던 건록 그룹의 후계자, 차태주.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도망치듯 오른 설산에서 죽음과 마주한다. 폭설 속에 사고가 난 그를 구한 건, 서늘한 전나무 향을 닮은 여자 서영이었다. “조난자 1호, 살아났으면 밥값 해.” 거칠고 무심한 산장 관리인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서영이 품어 준 밤, 태주는 30년 평생 처음으로 지독한 안식을 맛본다. 그리고 동시에 깨달았다. 이 여자는 단순히 생명을 구해 준 은인이 아니라는 것을. “나를 구해낸 건 이번에도 너야.” 폭설이 쏟아지는 산장, 조난자와 관리인의 아찔하고도 위험한 나흘간의 기록. “흐읏…….” 단단한 기둥이 천천히 끝까지 들어왔을 땐 몸 전체가 가득 메워진 듯했다. 압박감만으로도 오르가슴에 오른 서영은 눈물을 찔끔 흘렸다. “좋아서 우는 거야?” “흣, 뭘 또 물어. 싫으면 이러고 있겠어?” 서영이 실실 웃는 태주의 가슴팍을 퍽 소리 나게 때렸다. “그럼 오빠, 좋아, 해야지.” “싫어.” “왜.” 태주가 굵다란 좆으로 쿵 소리가 날 정도로 말랑한 속살을 짓이겼다. “무, 묻지 마…… 아흐!” 이번에는 뿌리 끝까지 심은 채로 허리를 살살 털었다. 두툼한 선단이 자궁구에 마구 비벼지며 열감을 불러일으켰다. “오빠랑, 씹질 하니까, 좋지?”
작품 정보
〈설맹 (Snow Blind)〉는 썬캐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로맨틱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24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