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기분 나쁜 괴물의 울음소리만 울려 퍼지는 텅 빈 도시. 붉은 눈이 떠오른 하늘 아래, 류희원은 자신의 마지막을 직감했다. “…피곤하다.” 그는 이미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싸워 왔고, 너무도 많은 것들을 잃었다. 소중한 이들의 목숨을 수도 없이 즈려밟은 채 살아남았고, 더 이상은 버틸 힘조차 없었다.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한 순간, 그의 앞에 펼쳐진 건. [재시작하시겠습니까?]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였다. […회차가 시작됩니….] […것… 환영….] 자신이 각성했던,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돌아온 희원. 회귀와 동시에 이전엔 꿈도 꾸지 못했던 새로운 능력을 얻은 그는 무엇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상실의 대상을 마주한다. “서채하 씨, 이제 괜찮아요.” “…….” “앞으로도 괜찮을 겁니다.” 과거엔 무력하게 잃을 수밖에 없었던 서채하를. 그리고 이번엔 그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한다. [잔여 생명력: 98%] 끝내 살아남을 그의 곁에 존재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작품 정보
〈새벽을 지새는 바람〉은 김눈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봄툰 2026년 1월 27일, 미스터블루 2026년 1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82화, 봄툰 91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1월 28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6년 1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430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6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