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정의는 패배하고 악은 승리했다. 악의 정점에서, 테런 마이어는 하늘에 빌었다. 신이 계신다면 제발 죽여주길. 나를 죽이고 시간을 되돌려, 원래 그들의 것이었던 행복을 모든 희생양에게 돌려주길. 후회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어린 테런. 혐오스러운 테런 마이어. 그가 십 년 뒤에 뼛속까지 서리는 회한의 감정에 끝없이 고통받을 거라 상상이나 했을까. 그 끔찍했던 열다섯으로 되돌아온 테런은 모든 것을 바로잡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그저 속죄일 뿐이었다. -- 악행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과거로 되돌아가 미래를 바꾸려 고군분투하는 테런. 그가 죽였던 사람들에 대한 속죄를 끝내고 후련하게 두 번째 최후를 맞이하는데.... 일어나니 눈앞에 보이는 건 저승이 아니라 평생 숙적의 역겨운 얼굴. 심지어 눈을 마주치니 숙적의 눈시울이 붉어지기까지 한다. 두 번째 삶에서도 치졸하고 혐오스럽고 끔찍하게 행동했던 전직 악당, 현직 희생양이 하루아침에 바뀐 사람들의 태도에 혼절하는 이야기. 착각계 희생튀 악역수 혐관 #힘숨찐수 * 전개가 느립니다. 주인공이 회귀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천천히 진행됩니다. * 비윤리적인 장면/묘사가 있으니 주의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그 혐오스런 희생양〉은 지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2월 9일, 리디 2026년 7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51화, 조아라 5화(10월 16일)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랭킹 최고 21위다.
평점은 리디 4.9점(1,2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