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안녕하십니까. 최동석입니다.” 이사와 같이 사무실에 들어와서 또박또박 힘주어 말한 동석은 내 첫사랑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대학교 신입생이던 시절에 만나자마자 반해서 고백했던 짝사랑이었다. 그저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만나기 싫은 게 아니었다. 정말 다시 돌이키고 싶지도 않은 끔찍한 기억 때문이었다. - 이게 무슨 냄새야? 해라야, 이 근처에 정화조가 있나? 용기를 내어 고백한 날, 하필이면 갑자기 속이 너무 좋지 않아서 방귀가 나오고 말았다. 내겐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그의 기억 속에서 나란 여자는 정화조 냄새가 나는 방귀를 뀐 여자로 남았을 게 뻔했다. 그날부터 피해 다니다가 그가 군대에 입대한 뒤에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젠장, 이게 무슨 일이야?’

작품 정보

〈뻥 뚫리는 연애〉는 김유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꼬치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4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86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