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응, 읏! 빠, 빨기만 한다며!” “네가 씹질해달라고 조이잖아.” “내가 언……. 으응!” 단언컨대 실수였다. 회사 탕비실에서 선배와 그런 짓을 해버린 건. “여기서 뭐하는 겁니까?” 갑자기 나타난 회사 이사 앞에서 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줄도 모르고. * “송 주임 왜 불렀는지는 압니까?” 모르면 제가 등신 아니겠나요, 이사님. 알면서 뭐하러 물어보시나요, 이사님. “부른 이유는 지호랑 무슨 사이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서도 있고.” “네…….” “아무 사이가 아니라면, 나랑 한 번 만나보는 건 어떻습니까?” “네……. 네?” 채영의 머리가 멍해졌다. 대체 이게 무슨 개소리야? “저기, 이사님, 제가 이런 말을 하기가 정말 민망하고 또 낯부끄러운데요.” “하세요.” 태영이 무덤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제, 절 탕비실에 보신 거 아닌가요?” 권태영의 시선이 제 얼굴을 향해 있다, 다리 사이로 내려가는 걸 채영은 두 눈 똑똑히 봤다. “지호가 채영씨 보지 빨아주는 거 봤었죠.”
작품 정보
〈사내연애는 세 명이서〉는 하이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비화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6,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630, 6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