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물 공급이 중단된 국가연구소에 파견된 설비 엔지니어 라희. 원인의 정체는, 새끼손가락만 한 슬라임 하나. 그녀는 그것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밤, 꿈속에서 한 남자를 만나 섹스를 나누게 되는데. 맞닿은 몸은 단단했고, 살결은 지나치게 매끄러웠다. 더군다나 사람이라면 응당 있어야 할 체온조차 없었다. 마치 욕조처럼. “꿈인 주제에 너무 진짜 같잖아.” “이거 꿈 아닌데요?” 이게 꿈이 아니라면 뭐지. “라희 씨가 나 데리고 왔잖아요.” 눈동자에 윤슬을 머금은 남자의 차가운 코끝이 그녀의 콧등에 맞대어왔다. “함께 가자고 했잖아.” 익숙하게 들려오는 말에, 그녀는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쓰레기전남친퇴치 #똥차가고슬라임온다 현대물 동거 인외존재 #몸정>맘정 물많남 물많녀 슬라임남 #판타지요소살짝
작품 정보
〈꿈이 아닌데요, 슬라임인데요〉는 정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밤포도다.
평점은 리디 5.0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