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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성 핵 폐기물급 국가대표 수영 선수 강은백. 그의 오랜 소꿉친구인 한이솜이 보기엔 은백은 인생이 잘 풀린 양아치에 불과했다. “보지 안 쓸 거면 내가 너를 불렀겠냐?” 개새끼. 내가 얼마나 쉬워 보이면. 3년 전 손절한 옆집 오빠에게 약점만 잡히지 않았어도 그녀가 섹스 노예로 전락하는 일은 없었을 테지만…. “오빠. 왜 여기에 차 세워? 매니지먼트는 한참 더 가야 하잖아.” 대낮의 한강 공원이 보이는 도로에 은백이 차를 세웠다. 앞 좌석 가운데 콘솔박스를 탁탁 치며 올라오라고 이솜을 불렀다. “빨리 끝내고 가려고. 보지 빨기 쉽게 여기로 올라와.” “아니, 사람 많을 것 같은데. 다른 곳 가면 안 돼?” “저기로 가면 지하철. 뒤로 가면 버스정류장.” 한마디로 이솜이 혼자 돌아가기 쉬운 곳으로 끌고 왔다는 거였다. 몸이나 대 주고 빨리 꺼지라는 듯한 당연한 태도. 그녀를 길바닥에 떨구고 갈 만한 최적의 장소까지 찾아내는 치밀함에 이솜은 치가 떨렸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은백은 잠시 들러서 넣고 싸고 가는 주유소처럼 이솜의 몸을 써먹을 생각뿐이다. “오빠. 그런데… 콘돔은 있지?” 은백은 당연한 듯 노콘으로 귀두를 들이댔다. 이솜은 그에게 쉽게 몸을 대 준다 해도 임신 위험까지는 감당하고 싶지 않았다. “너 피임약 먹잖아.” “…안 먹는데? 콘돔 없으면 못 해.” “까고 있네. 엄마가 너 생리불순 심해서 약 없으면 안 된다고 하던데.” “……?” “비밀이 어딨어? 우리 집 강 여사랑 자매처럼 매일 만나는데.” 아악! 이 지긋지긋한 동네를 뜨던가 해야지! 이솜은 딸의 인권조차 팔아먹는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불친절한 옆집 오빠가 이솜에 대해 모르는 건 없었다. 덕분에 이솜은 반항 한번 못 한 채로 생 삽입을 당했다.

작품 정보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은 계바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뷰컴즈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1월 30일, 봄툰 2022년 12월 1일, 미스터블루 2024년 5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1화(10월 17일), 봄툰 16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5월 20일, 봄툰 2022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3, 봄툰 14,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6,783, 1.8만, 5,52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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