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발신지를 알 수 없는 편지를 받게 되어 간 살롱. 데이니는 그곳에서 자신의 성향을 깨닫게 된다. “저는 마담의 명령을 따르는 개일 뿐이에요.” 아아, 데이니는 자신을 달래는 므슈의 목소리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개와 주인이라. 과격할 정도로 천박한 단어구사였다. 하지만 이보다 지금의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할 말은 없었다. “속옷은 남겨둬서 뭐하겠어.” 데이니의 손이 그의 속옷으로 거침없이 뻗어 나갔다. 찌익, 섬유가 찢어지는 날카로운 소리가 울렸다. 얇은 소재의 천이라 그녀의 거친 손길에 단번에 찢어졌다. 딱 붙은 하얀 셔츠는 남자의 유려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마른 듯 보이지만, 단단한 근육들은 그녀의 손끝에 선명하게 느껴졌다. 그의 몸은 그녀의 손가락이 스칠 때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살짝 떨리고 있었다. 데이니는 희열. 소름 끼치도록 전신을 흔드는 흥분을 경험하게 되는데….

작품 정보

〈형수님의 아래에서〉는 만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3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08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