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절 #구원 중년공 떡대공 다정공 구원공 절륜공 미인수 유혹수 #집착수 #순진수 “스님. 왜 혼자 오셨습니까.” “너도 다 컸으니 목욕 정도는 혼자 해도 되지 않느냐.” 밤새 그가 흐트러뜨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자 찾은 계곡물이 어느 때보다 맑아 이제 막 옷을 벗고 물에 든 참이었다. 들려오는 목소리에 돌아보자 어느새 알몸으로 물에 드는 그가 보였다. 한여름 태양 볕에 비친 뽀얀 살결이 물결과 함께 반짝였다. 혜겸은 의식적으로 그를 보지 않으려 고개를 돌렸지만, 눈에 남은 잔상만으로도 몸에 열이 올랐다. “전 뭐든 스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 물과 뭍의 경계, 촉촉한 흙더미가 평평하게 쌓인 바닥에 소하를 내려놓은 혜겸이 그의 두 다리를 번쩍 잡아 올렸다. 그는 그대로 제 어깨에 다리를 얹고 떠오른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으으!” “이제 끝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야.” “네, 으! 조, 좋아요, 스님! 하아.” 한번 풀어진 항문이 부드럽게 혜겸의 좆을 빨아들였다. 연한 살점이 침투하는 기둥에 틈 없이 달라붙었다. 사방으로 조이는 감각을 느끼며, 혜겸은 멈춤 없이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와 골반이 마찰하며 물이 튀었다. “읏!” “부드러워졌구나.” “더, 더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스, 스님. 하아, 읏!” “이미, 충분한걸. 흐.” 길게 뽑았다 밀어 넣은 기둥에 어깨 위로 떠오른 두 발이 허공에 흔들렸다. 혜겸은 허리를 세운 채 그를 내려보았다. 제 자지 모양으로 볼록해진 하복부와 뿌리를 문 항문이 연신 뻐끔거렸다. “하아, 사랑스럽구나. 내가 그 말을 못 했지? 하…….” “키스해 주세요. 스님. 하아.”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어린 비구는 스님이 알고 싶어》
작품 정보
〈어린 비구는 스님이 알고 싶어〉는 페리노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96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