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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합의되지 않은 관계가 나옵니다.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이준아. 그만 해. 어리광도 적당히 부려야지.” “애인 내가 해 줄게요. 이제 아저씨 어디 못 가요.” “……뭐?” 형우는 제 귀를 의심했다. 네가 뭘 해 줘? 애인? 아니,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애초에 그는 애인도 원나잇 한번 해 본 적 없는 동정이었으니. 섹스의 맛도 모르는 나이만 많은 아저씨였다. “그거 알아요? 아저씨 좆 섰어요. 젖도 세우고. 야해.” “흐읍…….” “나 버리고 가면 아저씨 마음이 편할 거 같아요? 나 안 보고 싶을 거 같아요?” 말해 봐요. 그렇게 가야 속이 후련하겠냐고. 짓씹듯이 으르렁대는 어조에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전보다 더 낮은 목소리는 이준의 것 같지 않았다. 날 것 같은 거친 수컷의 목소리에 침을 꼴딱 삼켰다. 형우의 입 주변은 두 사람 몫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닦아 낼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무형의 밧줄에 끌려가듯 눈동자를 내렸다. 이준이 그렁그렁한 눈물을 매달고 말했다. “내 옆에 있어야죠. 혼자서 못 살 거 알고 있었잖아.”

작품 정보

〈아저씨, 좋아해요.〉는 별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4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1,535, 5였다.

평점은 리디 4.5점(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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