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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검과 마법, 다양한 종족이 함께 사는 세상에서 소드 마스터로 명성을 떨치는 주인공의 판타지 소설. 나는 그 소설에 이름 언급도 없는 엑스트라 캐릭터에 빙의되었다. 주인공과 접점이 없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나는 평화로운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는데 콰아아앙! 당신이 왜 거기서 나와…? 몬스터 무리에게 던진 호신용 폭탄이 주인공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얼떨결에 주인공을 구했지만, 인큐버스의 저주에 걸려버린 그는 열독을 주기적으로 빼지 못하면 죽는다고 한다. 그 열을 빼내기 위해 우린 모종의 계약을 맺게 되는데…. 녹스의 달띤 목소리로 내 귓가에 속삭인다. 묵직한 크기가 엉덩이골을 문질렀고 나는 뒤에서 안겨 오는 그의 뜨거운 숨결을 참다못해 고개를 휙 돌렸다. 그 순간 녹스의 입술이 귓가에 스쳐 지나갔다. “나 책임져준다며.” “ㅈ, 전…. 그런 의미로 말한 게 아니라….” “책임져야 한다.” 차갑고 서늘한 손가락이 옷 단추 사이로 들어갔다. 굳은살이 박인 손끝에 어깨를 흠칫 떨자 붉은 눈이 매섭게 다가온다. 실수로 주인공을 구했더니 그에게 그만 잡혀버렸다.

작품 정보

〈실수로 주인공을 구했다〉는 고춘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하늘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79였다.

평점은 리디 2.6점(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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