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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연우는 신내림을 받은 후 서울 성교동에서 ‘꽃도령’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물론, 무당의 삶이 익숙해지고 아주 ‘약간’ 사심을 담은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산신님의 뜻대로 살아가던 어느 날, 딱 연우 취향의 남자 준헌이 신점을 보러 찾아온다. “바지 벗고 돌아서 봐요.” “바지를 벗어야 합니까?” “아니, 그럼 이 좆을 넣어야 하는데 옷 위로 넣을 수는 없잖아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심을 채우려던 순간! “저는 이 사업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얼렁뚱땅 불운을 막을 부적을 쓸 수는 없습니다.” “아, 아니 그럼…….” 준헌은 연우의 옆에 놓여 있는 젤을 집어 들었다. “제가 하도록 하죠!” “……예?” “뒤돌아보십시오!” 연우가 예상한 방향과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근데, 미안해서 어쩝니까. 난 박히는 쪽보다는 박는 쪽이라.” “흐큭! 이러지 마세요. 산신님이 …….” 연우는 과연 준헌과 제대로 된 부적을 만들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성교동 꽃도령〉은 구공칠구사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클린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49였다.

평점은 리디 4.8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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